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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구의회의장 ‘대형마트 규제’ 찬성 23 반대 2
원기복 의장(左), 김수자 의장(右)서울 시내 25개 자치구의회 의장 중 2명이 대형마트 영업규제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. 서울시가 최근 대형마트 영업규제와 관련한 공문을 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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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슈추적] 대형마트 강제휴무 급속 확산…지자체들 총선 앞두고 서둘러
전국의 지자체들이 대형마트와 SSM(기업형 수퍼마켓)에 대한 강제 휴무제와 심야 영업금지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. 전주를 시작으로 서울·광주·창원·부산·대구 등이 줄줄이 관련 조례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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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도 대형마트·SSM 강제휴무 추진
서울 소재 대형마트와 기업형 수퍼마켓(SSM)에 대한 강제 휴무와 영업시간 단축이 추진된다. 서울시는 지난달 21일 25개 자치구에 대형마트·SSM의 강제휴무를 위한 조례 개정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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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·미 FTA 피해 농어민에게 24조 지원
정부는 한·미 자유무역협정(FTA)으로 피해가 우려되는 농어민에게 2017년까지 24조100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. 이는 정부가 지난해 8월 FTA 종합대책을 발표하면서 내놓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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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페셜 리포트] 상생한다며 대형마트 ‘심야영업 금지’ 추진 논란
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 최근 정부 경제정책의 타깃은 오로지 서민이다. 골목상권과 서민들을 위한 대책을 부지런히 만들고 있다. 급기야 대형마트의 영업시간 제한까지 추진하고 있다.